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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오늘(10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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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황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황현희의 부친인 황태동 씨가 별세했다.

황현희.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현희. [사진=MBC 라디오스타]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황현희는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의 '소비자고발', '불편한 진실' 코너에서 날카로운 풍자와 시사 개그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넘어 경제·투자 분야에 입문, 재테크 전문가이자 투자 분석가로도 이름을 떨쳤다. KBS 1라디오 토론 프로그램 'KBS 열린토론' 진행을 맡고 있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목천읍 가족납골당이다.

/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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