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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제대로 터졌다⋯'신입사원 강회장', 인니·태국·말레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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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의 저력이 제대로 터졌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신입사원 강회장'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준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빛났다는 평가다.

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6월 1주차(6월 1일~6월 7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영제: Reborn Rookie)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1위를 비롯해 필리핀·홍콩 2위, 싱가포르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사원 강회장' [사진=Viu]
'신입사원 강회장' [사진=Viu]

'신입사원 강회장'은 우연한 사고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 빙의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막내 인턴사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활극이다. 손현주와 이준영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 지루할 틈 없는 스피디한 전개가 더해져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손현주를 삼킨 것 같은 이준영의 연기가 인상적. 72세 할아버지인 강용호의 말투, 제스처, 표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동시에 통쾌한 신입사원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또 통상적인 K-드라마 흥행 공식이었던 로맨틱 코미디를 과감히 배제하고, 독창적인 '빙의' 설정에 탄탄한 기업 오피스 서사를 결합한 복합 장르라는 점도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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