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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파이터즈vs휘문고, 오승환 등판⋯마지막에 누가 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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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승리를 위한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집념이 마운드를 달군다.

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승부가 그려진다.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승부가 그려진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승부가 그려진다. [사진=스튜디오C1]

파이터즈의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키던 에이스 신재영은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처한다. 그는 노림수를 들고나온 상대 타자와 맞붙는가 하면 갑작스레 몸에 이상을 느끼는 모습으로 팀원들의 불안을 자아낸다. 김성근 감독은 황급히 오승환 카드를 준비하고, 신재영은 그의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투혼을 발휘한다. 뜻밖의 변수와 맞닥뜨린 파이터즈가 과연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기 향방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타격 침체를 겪고 있던 최수현에게는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기회가 찾아온다. 슬럼프 탈출을 위해 악전고투하던 그는 시원한 스윙을 선보이며 긴 터널을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그라운드를 내달리려던 찰나, 파이터즈 선배들은 일제히 "스톱"을 외치며 그의 주루를 적극적으로 말린다. 예상치 못한 팀원들의 만류에는 피할 수 없는 속사정이 숨겨져 있다고. 간절한 최수현과 파이터즈 사이의 동상이몽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오승환의 등판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웅장한 등장곡과 함께 등장한 그는 던질수록 올라가는 구속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현장을 휘어잡는다. 이에 맞서 휘문고는 과감한 대타 작전을 꺼내 들며 물러설 수 없는 총력전에 나선다.

'불꽃야구'는 레전드 은퇴 선수들의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다루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과 유망주 선수들이 팀을 구성한 불꽃 파이터즈는 고교, 대학, 독립리그, 기타 야구 팀들과 승부를 펼친다. 은퇴 선수들의 진지한 승부욕과 김성근 감독 특유의 호된 훈련, 리얼한 라커룸 풍경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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