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연애박사'x'내가 떨릴 수 있게', 글로벌 사로잡은 K-로맨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애박사'와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모두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인 로맨스 드라마다.

KT스튜디오지니는 10월 공개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글로벌 시장에서 K-로맨스의 저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수아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묵직한 장르물로 완성도를 인정받아 온 제작사의 스펙트럼을 로맨스 영역까지 성공적으로 넓혔다는 평가다.

연애박사, 내가 떨릴 수 있게 [사진=ENA, 티빙 ]
연애박사, 내가 떨릴 수 있게 [사진=ENA, 티빙 ]

추영우·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는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5위에 올랐다. 국내 1위를 비롯해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전 세계 34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10에 안착했다.

국내 화제성 지표 역시 상위권을 휩쓸었다.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2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추영우가 2위, 김소현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 특유의 정교한 감정선과 두 청춘 배우의 열연이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첫 티빙 오리지널 작품인 '내가 떨릴 수 있게'(연출 김예지, 극본 안새봄) 역시 경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로 얽힌 두 남녀의 발칙한 설렘과 유쾌한 티키타카가 호평을 이끌며 공개 첫 주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특히 상극에서 연인으로 서서히 스며드는 남지현과 김재영의 현실감 넘치는 감정 연기는 '수달 커플'이라는 애칭을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통 종갓집과 현대 스타트업이라는 이색적인 공간 대비와 속도감 있는 연출도 매력 요소로 꼽힌다.

정근욱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K-로맨스가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흐름 속에서 자사 기획·제작 작품들이 연이어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다"라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톱티어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매주 월·화 밤 10시 ENA와 디즈니+에서,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목요일 저녁 6시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양수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연애박사'x'내가 떨릴 수 있게', 글로벌 사로잡은 K-로맨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