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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17일 내한 확정…줄리엣 비노쉬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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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홍보 차 첫 내한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 일정이 확정됐다.

6일 오전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요한슨은 내한 기자회견에 이어 서울 강남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작품 홍보 차 생애 첫 내한이 성사된 것. 이에 이번 일정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배우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도 함께한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원작 '공각기동대'는 1989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약 30여 년간 여러 버전의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으로 제작돼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명작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았다. 오차 없는 두뇌와 완벽한 신체 능력으로 팀을 이끄는 캐릭터다. 3월 말 개봉 예정이다. .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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