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은 콘티넨탈코리아가 제2의 도약을 위해 기술 경쟁력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8일 콘티넨탈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콘티넨탈코리아는 현재 이천, 세종, 판교, 서울, 천안, 전주, 양산 등 8개 사업장에서 2천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콘티넨탈코리아는 1987년 한국 벤딕스 일렉트로닉스㈜로 시작했다.

콘티넨탈은 한국 진출 30년 역사의 성과로 ▲ 국내 자동차 업계 고객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 고용 확대 및 R&D 전문 인력 양성 ▲ 15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GWP코리아 주관) ▲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 등을 꼽았다.
향후 회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약 49억원을 투자해 이천 공장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3년 안에 이천 공장 내에 수십억원 규모의 트랜스미션 설비 투자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이혁재 콘티넨탈코리아 대표는 "미래 이동성을 위한 자율주행·전기화 ·모빌리티 서비스 3대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생산·ž연구ž개발을 종합적으로 갖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차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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