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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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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재판에서 시시비비 가릴 것"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최민수를 지난 29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배우 최민수 [정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수는 사고 발생 후 차에서 내린 뒤 시비를 다투는 과정에서 여성 운전자인 피해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받는다.

이에 대해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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