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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동미, 남편 허규가 좋아하는 '바디필로우' 공개…"제발 좀 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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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동상이몽2' 배우 신동미가 남편 허규가 좋아하는 바디필로우의 정체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신동미는 "침대 위에 까는 돗자리를 샀더니 사은품으로 받았다"면서 남편 허규가 좋아하는 바디필로우를 소개했다.

신동미는 "남편이 바디필로우에 애정이 강하다"며 "작품에 들어가면 숙면을 해야되는데 잠잘 때 스킨십을 하면 예민해진다. 그래서 많이 못 안아줬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대용으로는 괜찮은데?"라며 허규를 비호했고, 신동미는 "제발 좀 빨았으면 좋겠다. 미관을 해친다"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몰래 빨면 되잖아"라고 조언했고, 신동미는 "내가 못 빨게 숨겨놨다가 가져온다. 내가 싫어하는 반응이 재밌어서 일부러 더 놀리는 것도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신동미 허규 부부의 티격태격 신혼 일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나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미는 "나이가 생각보다 좀 있다. 원래 가수인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허규와 2014년도에 결혼했다"며 "현재 결혼 5년 차다, 나이는 77년생 동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신동미는 첫 관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떨린다. 남편과 나이가 동갑이다 보니 둘 다 너무 철이 없어 보일까봐 걱정된다.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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