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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정영주 “18세 아들, 아기 때 같이 무대 오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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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아는형님’ 정영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배우 정영주와 고준, 안창환이 출연했다.

이날 정영주는 2002년 뮤지컬 ‘더 플레이’를 할 당시 아들이 무대에 올라 깜짝 놀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개그맨 김진수와 부부로 나왔는데 김진수가 깜짝 놀래키려고 아들을 안고 무대에 나왔다”며 “너무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2002년 4월생인데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공연장에 데리고 갔다”며 “같은 방을 쓰는 여자배우의 어머니가 매니저 일을 봐주셔서 아들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아는형님’ 정영주 [JTBC]

현재 정영주의 18세 아들은 키가 183㎝라고 한다. 정영주는 “아들과 같이 있는 뒷모습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정영주와 뮤지컬을 같이 한 적이 있는 김희철은 정영주의 아들이 7세 때 홍대 앞에서 같이 떡볶이를 먹기도 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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