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자사 보도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남길과 장나라가 7년 열애 후 오는 11월에 결혼한다는 기사를 냈다가 삭제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어 디스패치 측은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쳐사진''은 합성이고 조작된 것"이라고 부인했다.

해당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단독] 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김남길, 장나라의 사진이 함께 올랐다. 그러나 사진 속 장나라의 사진에 디스패치가 아닌 다른 연예 매체의 로고가 박혀 있어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디스패치 측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쳐사진>은 합성"이라며 "(누군가)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 붙인 조작한 화면이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다.
한편, 김남길과 장나라는 지난 2013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양 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권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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