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측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지 3시간 만이다.
5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과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 초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이 지난해 한 아이돌 출신 선배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로 서울 한남동 소재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지효가 트와이스 다른 멤버의 차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을 오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한 강다니엘과 지효는 이로써 연예계 공식 아이돌 커플이 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컬러 온 미'는 올해 솔로 가수 초동 판매 기록 1위를 기록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효는 2015년 데뷔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를 맡고 있다.
다음은 강다니엘·지효 열애 관련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8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관련 자사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드림.
다음은 트와이스 지효·강다니엘 열애 관련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관련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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