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LG트윈스 소속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말리는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A씨(26)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했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트윈스 측은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향후 조처를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폭행 사건은 상벌위원회의 심의 사항"이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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