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남편과 독일 베를린에 거주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형 멤버들은 "그럼 남편과는 해외에서 처음 만난거냐?"고 물었고, 진서연은 "남편이 모습만 한국 사람이지, 외국 사람이다. 이태원 클럽에서 놀다가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남편이 3~4년 전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했다. (혼인신고한 지) 두 달 만에 남편이 유럽에서 살아야겠다고 하기에 나는 너의 행복을 위해 유럽으로 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진서연에게 남편의 직업을 물었고, 진서연은 "현재는 독일 회사에 다니고, 한국에 있을 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고 답했다.
특히 이날 진서연은 "결혼은 완전 '강추'(강력 추천)한다"면서도 "아이를 낳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진서연의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 현재 독일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진서연은 2018년 9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고 그해 11월 득남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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