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가 '마스크 알리미' 앱을 함께 만든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두희는 6일 자신의 SNS에 "코딩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면서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날 이두희는 "실검에 오르며 접속자가 매우 많습니다. 서버를 빠르게 늘리도록 할게요"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캡처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두희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멋쟁이 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입니다.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주는데요.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두희가 언급한 '멋쟁이 사자처럼'은 2013년 이두희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및 IT 서비스 구축을 교육하는 단체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 알리미 앱을 통해 주변 약국의 마스크 재고 현황이 전해지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 알리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마스크를 오프라인상에서 판매하는 곳을 알 수 있는 사이트다. 궁금한 지역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알 수 있다. 품절된 곳은 '품절(Sold out)',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곳은 파란색으로 '24hrs'이라고 뜬다.
마스크 알리미는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한 고려대 학생 4명(김준태·최주원·박지환·이인우)이 만들고, 이 대표가 데이터 기술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게시물에 여자친구인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 또한 자신의 SNS에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스크 알리미 #우리 함께 이겨내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앱 사진을 게재했다.
이두희는 지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숙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이두희와 지숙은 오는 9일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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