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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n번방 사건에 분노 "최대의 벌 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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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n번방 사건에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20학번 새내기들을 초대해 '유퀴즈'만의 개강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요즘 학사 일정들이 많이 취소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50회 특집으로 20학번 새내기들을 초대하겠다"고 학숙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초대했다.

유재석 조세호 [tvN 캡처]

첫번째 출연자는 문학에 관심이 많은 '문학소년' 이준석 씨였다. 국어국문학과 학생인 그는 자신이 쓴 글을 소개했고, 최근 사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며 느낀 것을 썼다며 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시를 들은 유재석은 "요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그런 사건(n번방 사건)을 포함한 거 같다. 사실 너무 분노한다. 저하고 조세호도 (처벌) 청원에 동의 눌렀다. 아주 엄청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공감했다.

조세호 역시 "이거는 진짜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요즘 진짜 너무 화가 난다. 정말 할 수 있는 최대의 벌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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