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하트시그널3'의 마지막 여자 입주자가 새롭게 등장하며 김강열에 이어 또 한번의 '메기 효과'를 불러올 지 관심을 끈다. '메기 효과'는 막강한 경쟁자의 존재가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말한다. 또 '남자 메기' 김강열은 이가흔과 데이트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케미를 발산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러브라인 판도를 다시 한번 뒤집어놓을 '여자 메기' 천안나가 입주한다.

이날 남자 입주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여자 입주자들 몰래 환영 파티를 준비하던 남자들은 다 같이 모여 팩을 하는 등 외모 단장에 돌입한다. 특히 박지현을 사이에 두고 '썸 라이벌'의 삼각 구도를 형성했던 천인우와 김강열마저 사이 좋게 한 침대에 누워 팩을 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 여자 입주자 천안나가 시그널하우스의 문을 열고 들어오자 남자들은 급하게 뛰어나가 재빨리 캐리어를 들어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천안나의 얼굴을 본 김이나는 "얼핏 이연희가 보인다. 웃으니 강아지 같다"라고 그녀의 미모에 감탄한다.
곧바로 이어진 저녁식사에서 천안나는 청순한 첫인상과는 달리 전혀 긴장하지 않고 복스럽게 밥을 먹는 등 지금껏 시그널 하우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그의 털털한 모습에 남자 입주자들은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눈을 떼지 못한다.
정의동이 새 입주자 앞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하자 한혜진은 "오늘따라 더 낮은 목소리를 내는 것 같다"라며 정의동을 응원한다. 김강열 또한 어색한 기류가 흐를 때마다 비글미를 뽐내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풀어내는 등 새 입주자가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남자 메기' 김강열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톡톡 튀는 성격의 김강열과 이가흔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케미로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점심 데이트 후 여자들과 약속을 잡은 이가흔에게 김강열이 아쉬움을 보이자 "끼려면 끼던지"라며 쿨하게 한마디를 던진다. 이에 김강열 또한 "나야 좋지"라고 받아치는 등 완벽한 티키타카로 박지현과의 데이트 때와는 또 다른 썸 무드를 형성한다.
이후 여자들은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가흔은 "이미 데이트를 했던 사람과 다시 데이트하고 싶다. 더 깊게 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예측단은 이가흔이 말한 상대가 천인우인지, 김강열인지를 두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박지현과 서민재도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며 보이지 않은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마지막 여자 입주자의 등장으로 한층 치열해진 썸 전쟁이 공개된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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