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오렌지엔터테인먼트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적인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임백운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회원사들에게 소속 아티스트와 컨텐츠의 글로벌 진출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이홍유 대표는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플러스 얼라이언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당사의 글로벌 음악 컨텐츠에 대한 제작 및 유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러스(MUSICPLUS) 프로젝트는 뮤직큐(MusicQ) 앱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스트리밍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음악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엔터플러스(EnterPLUS)를 통해 아티스트 앨범 및 온라인 언택트 콘서트에 대한 기획/제작, 펀딩 및 투자까지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공연 티켓팅, 아티스트 굿즈 구매가 가능한 허브 플랫폼을 제공하여 투자와 소비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차별화된 생태계를 제시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단체로서 대한민국 연예, 음악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400여개사로 구성되어 소속 연예인 2천50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5~26일 글로벌 비대면 언택트 방식의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세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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