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채정안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12살 연하남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는 MC들의 질문에 "종종"이라고 답했다.

채정안은 "38살 때 26살에게 대시를 받았다"라며 "대시라기보다는 촉이 있다. '누나 시계 어디서 샀느냐' 쇼핑 얘기로 접근하기 시작한다. 잘해줬지만 계속 연락을 이어가다 보면 '형' 이렇게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끌림이 없고 연상들도 끌릴까 말까 하는데 어린 친구들을 다듬어줄 것이 많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결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생각이 없다. 또 하고 싶을까"라고 당당히 고백했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는 채정안은 "결혼 생활에 아이가 없다면 굳이 결혼하는 게 맞을까?"라고 말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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