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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숨겨둔 족구·요리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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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이 예상치 못한 족구 실력으로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태랑 멤버들이 넘치는 승부욕으로 족구와 피구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 족구와 피구 대결이 진행되자 멤버들은 자존심을 걸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김호중은 초강력 서브와 안정적인 공 컨트롤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임 초반, 안정환은 가볍게 참여하려 했지만 김호중의 반전 실력에 뒤쪽에서 앞쪽으로 슬그머니 자리를 옮겼다.

이 장면을 포착한 김용만은 “정환이 너 급했구나”라며 콕 짚어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만년 ‘구멍’이었던 정호영 역시 놀라운 공격기술로 연속득점에 성공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진 피구 대결에서는 2020년 실사판 ‘피구왕 통키’가 탄생했다. 현주엽은 한 번 잡은 공은 절대 놓치지 않고 스윙 한 번으로 많은 멤버를 쓰러트리며 높은 적중률을 자랑했다.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JTBC]

점심시간에는 재료수확부터 요리까지 자급자족으로 한 끼를 차리는 ‘한끼해잡슈’가 펼쳐졌다. 정호영 셰프의 진두지휘 하에 본격적인 요리가 진행됐다. 안정환은 숟가락으로 감자 껍질 까기 스킬을 선보이며 ‘안주부’의 면모를 보였다.

감자 볶음을 담당한 김호중은 재료가 든 웍을 손목 스냅으로 휙휙 돌리며 고수의 향기를 풍겼다. 이날 김호중이 만든 요리는 탁월한 맛으로 “셰프가 만든 것 보다 낫다”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불꽃 튀는 족구-피구 대결과 자급자족 점심시간까지, 배태랑들의 다이어트 체험기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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