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마마무 솔라가 송지효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솔라는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커뮤니티를 통해 송지효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여동생은 못 말려' 편에 제시, 솔라, 이영지,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와 전소민, 솔라가 팀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다. 솔라 팀 전원이 여성인 탓에 방송 내내 최약체로 지목되며 다른 팀들의 맹공격을 받았다.

결국 솔라 팀은 미션에서 패배하며 마이너스 10점을 받게 됐다. 하지만 솔라가 팀원 전소민과 송지효를 위해 개인 점수 70점이 걸린 상품을 포기해 팀을 최종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가 포기한 선물은 고급 사운드바다.
송지효는 마음이 쓰였는지 솔라에게 해다 제품과 똑같은 사운드바를 솔라에게 선물했다. 이에 솔라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지효 언니께서 선물을 주셨다. 마음에 걸리셨는지 직접 회사로 보내주셨다"라며 송지효에게 받은 사운드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솔라는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이였어요. 런닝맨 열심히 하고 멋진 언니들과 한 팀으로 만나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걸파워!!"라며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효님 천사인가" "지효언니 감동이야" "덕분에 런닝맨 재밌게 봤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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