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막강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강백호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9,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팀이 2-5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에서 추격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LG 좌완 진해수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4-5 추격을 이끌었다.
강백호는 다음 타석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KT가 6-6으로 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바뀐 투수 우완 최동환을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쳐냈다.
강백호는 개인 통산 세 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2018 시즌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7회초 LG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강백호의 활약에 힘입어 KT가 7-6으로 앞서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수원=김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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