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관객들에게 절대 마이크 안 넘긴다"는 고음 레전드이자 찌질 연기의 1인자인 연기파 배우, 90년대에는 예능계까지 접수한 전 국민이 사랑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시청자와 만난다.
YES IM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임창정이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다.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주말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H.O.T와 젝스키스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수상했던 ‘국민 가수’ 임창정이 전격 출연한다. 임창정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연속으로 음악 방송 1위 곡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다. 또 전매특허인 능청스러운 연기로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고음 레전드’답게 원키를 고집, 녹슬지 않은 고음 실력을 자랑하며 본인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특히 본인 곡 중 고난도의 고음이 많아 부르기 힘든 ‘노래방 비추천 곡’을 직접 뽑아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절대 마이크를 안 넘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명곡인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등을 잇는 역대급 신곡을 ‘집사부일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맛보기로 신곡을 들어본 멤버들 역시 “너무 좋다”라며 극찬한다.
한편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임창정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직접 방문한다. 샴페인 잔을 들고 ‘위대한 개츠비’처럼 화려하게 등장한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열띤 반응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산소 캡슐’부터 ‘편백나무 온천탕’까지 역대급 복지 시설을 갖춘 회사의 모습이 공개된다. 가는 곳마다 임창정의 얼굴 스티커가 붙어 있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띵곡 제조기’ 임창정의 신곡 맛보기와 역대급 복지를 자랑하는 임창정의 회사는 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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