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선제 검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 임시선별검사소 선제 검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함이며, 도내 임시선별검사소 72곳에 각 3천만원씩 지원된다.
경기도는 전날까지 수원역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임시선별검사소 59곳을 설치했고, 전날 0시 기준 누적검사 건수는 1만4천667건이다.
경기도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무증상자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급격한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검사를 통한 무증상자 전파 차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