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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신전' 세트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1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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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킹덤: 아신전' 세트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넷플릭스는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토치를 사용한 제설작업 진행 중 작은 규모의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 없이 빠르게 진화됐다"고 밝혔다.

'킹덤: 아신전'의 전지현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께 문경 가은읍 가은오픈세트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드라마 제작진이 토치램프(금속 용접 버너)로 눈을 녹이다가 성곽에 불이 옮겨붙은 것이 화재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외벽 마감재에 불이 붙어 내부 목재가 타고, 진화 과정에서 성곽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지난해 8월부터 '킹덤: 아신전'이 촬영 중이었다는 보도에 대해서 넷플릭스는 "그 부분은 확인 불가"라고 덧붙였다.

'킹덤: 아신전'은 북방 여진족 부락의 후계자 '아신'의 이야기와 생사초의 비밀을 담은 이야기로, 배우 전지현과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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