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021 설 특선영화 '미스터주'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 연휴 당일인 12일 오전 10시25분 KBS 2TV에서는 영화 '미스터 주 : 사라진 VIP'가 방영되며 영화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1월 개봉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동물의 말이 들린다'는 신선한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약속', '재심' 등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통찰력은 물론, 묵직한 감동과 뜨거운 진심을 담아낸 영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태윤 감독은 이번 영화로 사람과 동물의 유쾌한 팀플레이를 그려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유쾌한 분위기로 구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성민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주태주'로, 김서형은 국가정보국 서열 1위이자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허당 매력을 겸비한 '민국장' 역으로 변신했다. 배정남은 열정과다 미운 우리 요원 '만식'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또 신하균,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이순재 등 탄탄한 배우들이 동물 목소리를 연기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한편 이날 설 특선 영화로는 '캐스트 어웨이'가 오후 1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오후 9시 10분 tvN '백두산', 오후 10시10분 KBS 2TV '광대들:풍물 조작단', 오후 9시50분 MBN '남산의 부장들', 오후 10시15분 SBS '히트맨', 오후 11시 JTBC '강철비 2:정상회담'이 전파를 탄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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