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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종신 후임 드디어 찾았다 "유세윤 고정 M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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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유세윤이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돌아온다.

MBC '라디오스타'는 윤종신 하차 이후 지난 18개월 동안 스페셜 MC체제를 선보였다. 그동안 68명의 스페셜MC가 거쳐간 만큼 고정 MC로 합류할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유세윤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최종적으로 '라디오스타'가 선택한 MC는 뼈그맨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지난 2011년에 라디오스타 MC자리를 지켰던 경험이 있고 이후 1년 6개월간 짧지만 굵게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유셍윤은 지난해 12월 700회 특집인 '라스 칠순잔치' 편에 게스트로 참석해 전 MC 윤종신, 규현과 함께 티키타카 케미로 녹슬지 않은 '뼈그맨'의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유세윤의 합류로 '라디오스타'는 프로그램 특유의 'B급 감성'과 '마라맛 재미'가 한층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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