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서예지의 논란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강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내일의 기억' 오늘 개봉합니다"라며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감우는 글과 함께 '내일의 기억' 포스터와 공식석상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강우는 공동주연 배우 서예지가 개봉을 앞두고 논란에 휘말리며 홀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영화 공식 행사 전날 '김정형 조종설' 보도가 나오며 서예지는 행사에 불참, 김강우 단독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주연배우의 흥행 부담을 오롯이 홀로 지고 홍보 활동에도 차질을 빚은만큼 김강우의 마음고생은 컸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강우는 "모두 웃을 수 있기를"이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개봉한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서예지와 김강우가 부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서예지는 학력 위조, 학폭 의혹 등이 연이은 논란에도 불구 추가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정명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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