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부자언니'로 불리는 박세리 전 프로골프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박세리는 전날 배우 손호준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24일)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를 지난 21일 손호준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박세리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날(2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자가격리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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