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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유치원 때부터 내가 예쁘다는 거 알아…자매 중 막내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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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세 자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SBS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김옥빈이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연기를 배우기 위해 왕복 3시간 거리의 연기 학원을 다녔다고 들었다"며 "어떻게 그 먼 거리로 연기학원을 다녔나"고 물었다. 김옥빈은 "그땐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힘든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땐 꿈이 있었으니까 배우는 게 재밌었다. 그래서 그 시간이 힘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어릴 때부터 예쁘단 말을 듣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옥빈은 "그건 맞는 것 같다"며 "어릴 때 엄마랑 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이 '옥빈이 미스코리아 해야겠네'라고 해서 어릴 때부터 나는 '미스코리아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언제 내가 다른사람보다 예쁘다고 느꼈냐'는 질문에는 "유치원 때였던 거 같다. 옆 반 친구들이 자꾸 와서 사탕을 줬다. '내가 인기가 많나?'싶었다. 엄마한테 예쁜 옷 사달라고 떼를 쓰고 그랬다"고 밝혔다.

김옥빈과 여동생들은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들로 유명하다. 그 중 막내 채서진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옥빈은 “내가 방송에서 하도 막내 얘기만 하다 보니까 둘째가 서운해 하는 것 같더라. 둘째 동생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셋 중에 누가 제일 예쁜가’란 질문엔 “그래도 막내딸이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고 하지 않나”고 말했다.

/조경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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