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는 채팅형 소설 서비스 채티와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IP 활용 2차 창작 작품 공모 이벤트를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채티는 SNS 메신저처럼 대화 형식으로 소설이 전개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채팅 형식의 대화와 함께 이미지, 음악 등을 활용한다.
이번 이벤트는 채티 작가들이 '나의 고민'을 주제로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내지구'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소설을 제작, 응모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작품 응모는 오는 6일까지 채티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채티 유저들로부터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작품을 선정해 진행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아이패드와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추가 시상으로 특별상, 작품상, 주제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플레이리스트는 "좋은 콘텐츠는 팬들에 의해 확장되고, 재생산되었을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믿는다"며, "채티 작가들이 만들어 낼 창의적인 2차 저작물이 플레이리스트의 세계관에 새로운 재미와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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