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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2년만에 '골목식당' MC 하차…본업 연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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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2년만에 하차한다. [사진=SBS]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MC에서 2년만에 하차한다.

정인선은 그동안 연기와 MC활동을 병행했으나, 최근 새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며 본업인 연기자로서의 역할에 더 충실하기 위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아쉬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정인선은 2019년 4월 '서산 해미읍성' 편부터 합류, 약 2년 동안 총 20개 골목식당에 함께 했다.

정인선은 최근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 많이 배워서 작별하기 아쉽다. 언제든 불러달라. 2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인선의 마지막 '골목식당' 출연분은 다음달 5일 방송될 예정이다.

/정명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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