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현대차, 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17만대를 팔며 3개월 연속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세웠다.
현대차미국판매법인과 기아미국판매법인은 2일 월간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 기아차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한 9만 17대를 팔아 3개월 연속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중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8만 4천351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랜디 파커 HMA 수석 부사장은 "3개월 연속 신기록을 세운 것은 큰 성과"라며 "현대차 라인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견조하며 우리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조·공급망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역시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지난달 판매량은 8만 298대로 전년 동원 대비 75.3% 증가했다.
/정지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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