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태연이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갈 것을 주장했다.
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일을 트집 잡는 '프로 불편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태연은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연예인을 향한 도 넘는 비방과 매사에 트집을 잡는 이들을 향한 태연의 쓴소리에 팬들은 '사이다'라는 반응 보냈다.
한편 태연은 신곡 'Weekend'를 6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이번 신곡 'Weekend'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달콤한 휴일을 즐기는 태연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담겨 있다.
/정명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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