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재혼을 앞둔 서인영이 결혼식 계획을 전했다.
9일 공개된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결혼식에 대해 "교회에서 스몰웨딩 할 거다. 첫 결혼식 때 오바 액션 다 했다. 이제는 허례허식은 없다. 1억 꽃장식 협찬 안 한다. 그게 필요 없다는 걸 아주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서인영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너]](https://image.inews24.com/v1/1fd00eaa37f32e.jpg)
이어 서인영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직 아기는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또 서인영은 예비 신랑에 대해 "공개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이름도 공개되고 회사도 알려져 속상했는데 '너를 위해서라면 괜찮다.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하더라. 내 인생에서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을 처음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몇 개월 사나 보자'는 댓글이 가장 상처였다. 솔직히 나도 겁난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 살아보려고 노력할 생각이다"며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한다. 한 번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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