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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김윤진, 영화 '세븐데이즈'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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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스타 김윤진의 국내 활동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세븐데이즈'(감독 원신연 제작 윤앤준)의 촬영이 시작됐다.

로스트 시즌3 촬영을 모두 마친 김윤진은 영화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한국에 입국한 후, 곧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

김윤진의 국내 복귀작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세븐데이즈'는 '가발' '구타유발자들'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감각을 인정받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으로 유괴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일주일 안에 사형수의 무죄를 입증해야하는 여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김윤진은 극 중 주인공인 여변호사 '유지연'역으로 열연하게 된다.

미국 ABC 인기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로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윤진은 이번 영화 촬영에 앞서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오니 너무 편안하고 보시는 분들마다 반겨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또한 2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다시 인사 드리게 돼 긴장과 함께 매우 설렌다. 좋은 작품으로 선뵐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데이즈'는 9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석달여간의 촬영 기간을 거쳐 올 가을쯤 개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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