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김윤진이 일 때문에 사랑을 포기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 음악 채널 KM 'Oh Sweet Time'에 출연한 김윤진은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일 때문에 사랑을 포기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이젠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저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거 같다"며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 등이 세워진다면 그때 공개를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영어 발음에 대한 독특한 생각도 전했는데 김윤진은 "영어 단어를 이야기 할 때는 일부러 더 한국적으로 발음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교포이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읽을 때 자연스럽게 혀를 더 굴리게 되는데 그 모습을 사람들이 좋지 않게 보는 거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그래서 일부러 '배터리(battery)'도 '밧데리'라고 발음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윤진은 자신에게 특별했던 영화 5편('죽은 시인의 사회' '시네마 천국' '올드보이' '러브 액츄얼리' '셰익스피어 인 러브')을 꼽으며 각 영화에 깃든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김윤진의 '내 인생의 영화' 편은 5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