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이민기, 이수경, 유진이 한 영화에서 만난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환상의 섬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일탈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왠지 느낌이 좋아'(감독 강철우,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것.
이선균은 극 중 냉철하지만 마음 속 아픔이 있는 CEO '재혁' 역을 맡아 씩씩한 캔디같은 여자 '수진' 역의 이수경과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영화 '귀여운 여인'의 리차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 커플로 분할 예정이다.
이민기와 유진 커플은 영화 '노팅힐'을 연상시키는 여자 톱스타와의 평범남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보인다.
유진은 톱스타 '가영' 역을, 이민기는 평범한 남자 '정환' 역을 맡았다.
실제 SES로 가수 활동을 했던 유진은 그 어느 누구보다 가영의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제작진은 이미 시나리오를 작업 할 때부터 유진을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12월 중순 서울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08년 1월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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