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되지만 흑채 좀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OBS ''5인5색쇼 박명수가 만난 CEO'에서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에게 이같이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6일 저녁 9시 방송될 '5인5색쇼 박명수가 만난 CEO-차중근 유한양행 사장편' 녹화 때 차 사장이 박명수에게 "왜 머리 스타일을 단정하게 하지 않느냐"고 묻자 박명수는 "머리숱 많게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또 만일 단정하게 하면 사장님도 저에게 말을 높일 것이다. 50대 처럼 보일 것이다. 연예인 생활 오래하려고 머리 모양을 이렇게 했다"며 "외람되지만 흑채 좀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이 날 방송에는 평사원에서 유한양행 CEO가 된 차중근 대표의 자택을 비롯해 학창시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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