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강력 범죄 소식에 국민들의 민심은 점점 불안으로 치닫고 있다.
'영화 속 형사 캐릭터 중에서 현실에 있었으면 하는 형사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공공의 적' 시리즈의 형사 '강철중'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24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다음 영화 섹션에서 진행됐다. 1천676명이 참가했으며 993명인 59.2%의 응답자가 형사 '강철중'이 현실에 꼭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같은 후보로는 ▲'바르게 살자'의 융통성 0% 형사 '정도만'(정재영 분) ▲'세븐데이즈'의 '김성열'(박희순 분) ▲'살인의 추억'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 등이 올랐다.
많은 네티즌들이 '강철중'이 꼭 현실에 있어줬으면 하는 다양한 이유 중 가장 많았던 것은 '무대뽀 정신'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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