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플러스코프(대표 장중호・허남진)는 15일 SBS와 20부작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 연출 장태유)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그린 이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역사극. SBS TV 수목 드라마로서 9월말부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신양이 남자 주인공 김홍도역에 캐스팅되며 '쩐의 전쟁'에서 호흡을 맞춘 박신양-장태유 PD 커플이 재결합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남장 여자로 살아가는 도화서 화원 신윤복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 처음 성인 연기를 펼친다.
공동제작사인 드라마하우스(대표 최관용, 안판석)측은 "원작 소설의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주연들의 탄탄한 연기와 연출력이 어우러져, 하반기 SBS 대표 드라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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