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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측 "'우결' 하차 제작진과 협의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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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 측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하차와 관련, "제작진과 협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서인영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5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인영의 '우결'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과 협의해본 적 없다"며 서인영과 파트너 크라운제이의 하차가 결정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 한 달 뒤 혹은 1년 뒤 하차하겠다'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로선 제작진과 하차와 관련해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우결'의 커플 하차 여부와 새 커플 투입 등과 관련해 '일밤' 제작진은 현재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일밤'의 김구산 PD는 지난 24일 "캐스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한꺼번에 알려질 필요가 있다"며 "'일밤' 제작진에게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상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3일에 있었던 '우결'의 스튜디오 녹화는 지난 방송에서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앤디-솔비, 크라운제이-서인영, 알렉스-신애, 김현중-황보 등 네 커플의 '이별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앤디-솔비 커플은 하차를 공식적으로 전했으며, 다른 커플들의 하차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5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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