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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새해엔 한 걸음 도약의 발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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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올해는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찾았고 내년엔 그동안 받은 사랑에 꼭 보답을 드리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2008 MBC 연기대상' 여자우수상을 수상한 한지혜는 올해 4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와 MBC '에덴의 동쪽'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지혜는 "개인적으로 2008년은 잊지 못 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찾은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또 "배우에게 있어 작품 속 캐릭터는 가장 소중한 옷이다. '에덴의 동쪽' 지현 캐릭터를 통해 값진 옷을 선물 받았다. 하나의 옷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옷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 것이다"고 새해 다짐을 덧붙였다.

한지혜는 2009년에는 마음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드러냈다.

한지혜는 "2008년이 새로운 도전의 초석이었다면 2009년은 한 걸음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하며 "모두의 마음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통해 올 한 해 받았던 큰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며 "경기침체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연말이지만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롭게 다가 올 2009년의 다짐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린다"는 새해 맞이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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