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오는 19일 방송분부터 KBS '미녀들의 수다'에 외국인 멤버로 합류한다.

국제 결혼한 신현준 친누나의 딸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귀여운 외모의 아만다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소 삼촌에 대해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보고 삼촌을 다르게 봤다. 삼촌이 기봉이 같다. 옛날의 삼촌이 아니어서 충격이 크다"며 앞으로 영화배우 삼촌에 대한 색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서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주동안 중국의 뉴페이스 송상에 밀려 방송 출연을 못했던 은동령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며, 지난주 송상이 방송에서 선보인 경극을 했다.
하지만 자신 만만하게 나선 은동령의 경극은 '음치경극'. 여자와 남자가 사랑의 대화를 주고 받는 경극을 음치로 승화한 것이다. 스튜디오는 순간 웃음바다가 됐고 은동령은 의외의(?) 자신감을 얻어 "매주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이겠다 기대해달라"고 강한의지를 드러냈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미녀들의 어머니 사진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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