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성형논란' 솔비-정가은, '앞트임만 했을 뿐이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수 솔비는 지난 7일 진행을 맡고 있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평소와 다르게 퉁퉁 부은 듯한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인터넷에 캡쳐이미지가 퍼지면서 '살이 찐 것 치고는 이상하다', '보톡스를 맞았는지 얼굴이 어색하다'는 등의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솔비의 소속사 측은 "최근 눈쪽에 앞트임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성형 사실을 즉시 인정하고 "수술 후 휴식을 취하면서 살이 쪄 더 부어 보인 듯하다"고 해명했다.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눈성형전문의 이성주 원장은 "동양인의 경우 눈 앞머리를 덮고 있는 몽고 주름을 터서 눈의 가로 길이를 늘려주면 눈매가 더 크고 시원스럽게 보인다"며 "쌍꺼풀 수술을 할 때 앞트임을 함꺼번에 하거나 솔비, 정가은처럼 쌍꺼풀이 있어도 눈매가 좀 더 시원해 보이고 싶은 경우 앞트임 수술만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원장은 "최근에 시술되는 무흉 앞트임 수술은 눈앞에 덮여있는 피부를 당겨 안쪽의 숨은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겉으로 보이는 흉터가 없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성형고백을 한 정가은도 성형수술을 한 부위가 눈이라는 점에서 같다. 눈은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이기도 하고 이미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손보는(?) 곳이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새 멤버로 영입된 정가은은 첫 촬영인 '성형특집' 편에서 당당히 성형고백을 해 화제가 됐다. 정가은은 "처음에 쌍꺼풀 수술을 제대로 받지 않아 세 번의 수술을 통해 지금의 눈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위드성형외과 이성주 원장은 "쌍꺼풀은 가장 보편화 된 성형수술이라 간단하게 생각하기 쉬운데 사람의 얼굴에서 이미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부위인 만큼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쌍꺼풀 수술에서 재수술을 피하려면 단순히 유행하는 수술법을 따르거나 간단하고 빠른 수술만을 선호하기 보다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눈모양에 맞는 수술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솔비와 정가은 둘 다 성형의혹이 일었을 때 빠르게 성형을 인정한 후로 오히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더 나아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은 마음과 솔직한 고백이 대중을 설득한 것이다. 앞으로 두 스타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성형논란' 솔비-정가은, '앞트임만 했을 뿐이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