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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도발적인 아프리카 여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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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인의 대표주자 손예진이 아프라카 여인으로 변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아프리칸 룩을 제안한 LG생활건강 오휘 여름 화보 '아프리칸 드림'에서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꿈'을 모티브로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아프리카 여인의 모습을 재현했다.

손예진 스타일의 아프리칸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표현한 피부 베이스에서 부터 출발한다.

아쿠아 프라이머를 발라 피부결을 보정하고, 비비크림으로 내추럴하게 마무리하면 피부톤 보정완료. 여기에 쉬머 오렌지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바른 후 올리브 그린을 눈꼬리 부분에 강조해 바른다.

초콜릿 브라운 아이라인으로 눈매가 깊어 보이게 포인트를 주고 글리터 골드를 언더 앞머리 쪽에 발라 눈매를 밝고 시원하게 연출한다. 볼터치는 자연스러운 오렌지 컬러로 한 듯 안한 듯 아주 연하게 바른다. 입술은 오렌지 컬러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LG생활건강 오휘 이혜진 과장은 "올리브 그린, 쉬머 오렌지 등 야생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럭셔리한 아프리칸 메이크업이 청순한 손예진과 어우러져 더욱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며 "올 여름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앙리 루소(1844-1910)는 입체파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원시적인 세계를 환상적 모티브로 표현한 대표적인 화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메이크업의 모티브가 된 작품 '꿈'은 우거진 열대 밀림 속의 소녀와 신비로운 꽃들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등 독특함 선사하고 있다.

오휘 '아프리칸 드림 메이크업' 제품에는 앙리 루소의 작품에서 연계한 다양한 컬러의 화려한 꽃무늬가 입체적이고 매혹적으로 조화됐다. 섀도우와 립글로스는 세련된 컬러감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선보이며, 블러셔에 타정된 꽃모양의 다양한 컬러들이 블렌딩 효과를 주어 얼굴을 생기있고 화사하게 해준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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