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고현정이 영화 출연작 모두 노개런티에 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팜므파탈 '미실'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현정은 새 영화 '액트리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14일 크랭크인한 이번 영화에서 고현정은 자신의 실명과 직업을 그대로 차용, 리얼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재용 감독이 연출하는 이번 영화에는 6명의 유명 여배우들이 캐스팅돼 모두 노개런티 열연을 펼친다. 고현정 역시 연기 복귀작인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3번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이번 영화의 노개런티 출연 성사는 이재용 감독과 여배우들의 친분으로 이뤄진 것. 고현정을 비롯해 최지우와 김옥빈, 김민희, 이미숙 등은 모두 15회차에 달하는 촬영 기간 동안 무보수로 연기하게 된다.
저예산 영화에 의리와 신뢰로 노개런티 출연을 흔쾌히 수락한 톱스타들의 영화 속 진솔한 모습은 오는 연말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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