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 20회에서 이승기가 한효주에게 선물한 하트 목걸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하트 목걸이를 놓고 '그간 숨겨온 마음의 표시다'와 '아니다'를 놓고 시청자들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
이날 방송에서 선우환(이승기 분)은 고은성(한효주 분)의 집 앞에 그녀의 자전거와 카드 그리고 하트 목걸이를 몰래 놓고 가는 것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했다. 은성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지으며 행복해 했지만 다음날 환에게 하트 목걸이를 돌려주고 남몰래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환이 마음을 담아 선물한 목걸이는 작은 하트 모양에 심플한 체인이 양 옆으로 달린 것이다. 하트 목걸이를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귀여운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기 위해 작고 심플한 하트 모티브를 살렸으며 화이트 컬러의 실버 재질로 순수한 느낌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환과 은성의 안타까운 사랑이 본격화되면서 '이승기의 하트 목걸이'에 대한 문의가 매장에 쇄도하고 있다. 1박2일 동해바다 크루즈 출장을 떠나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오는 7월 4일 21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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