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새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10억'(감독 조민호)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 신민아 박희순 이민기 정유미 등이 참석했다. '10억'은 10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쇼 참가자 8명과 PD, 카메라맨이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목숨을 건 게임쇼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신민아는 24살의 피자 배달원 '조유진' 역을 맡아 '10억 서바이벌 쇼'에 선발돼 호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 쓰는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신민아는 "완성된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인데, 사람이 죽어가는 소재라 부담도 크고 걱정도 많았다"며 "감독과 스태프들의 고생이 잘 묻어져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 뿐 아니라 모든 여배우가 힘들었던 영화였습니다. 사막에서 파리와 모래 때문에 힘들었어요. 특히 태양 때문에 너무 타서 아직도 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고생한 것을 내세우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 열정적으로 했습니다. 그것이 잘 보여졌으면 합니다."
박해일, 신민아, 박희순, 정유미, 이민기, 고은아, 이천희 등이 출연한 스릴러 '10억'은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정소희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