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절녀 대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남성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영이 '청바지 맵시가 가장 잘 어울리는 미녀'로 선정됐다.
한방성형 린바디한의원 강남점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 중 설문에 응한 총 301명을 대상으로 '청바지 맵시가 가장 잘 어울리는 미녀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채영이 1위(166명, 55.1%)에 올랐다. 2, 3위는 신민아(71명, 23.5%)와 유이(64명, 21.2%).
최근 여성들은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맵시 있게 입기를 원하는데 한채영의 경우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매끈한 허리 그리고 허벅지 라인이 섹시한 청바지 라인을 만들어 여성들사이에 워너비를 낳고 있다.
황영준 원장은 "청바지 맵시가 살아나려면 외모 외에도 매끈한 하체와 군살 없는 복부라인까지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최근 많은 여성들이 한채영과 같은 몸매를 만들고 싶다며 신형침(身形針) 시술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채영이 품절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사랑이 뜨거운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최선을 다하는 자기관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점점 더 깊어지는 연기력을 가지게 된 것은 그녀의 부단한 자기관리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이런 점에서 한채영은 '아름다운 미녀'라는 수식어를 들어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패션계에서도 한채영에 대해 "청바지 및 다양한 의류를 멋지게 소화해낼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한채영을 모델로 기용한 바 있는 유명 브랜드 게스 측은 "고급스러운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트와 맞는 모델"이라며 "한채영은 완벽한 체형과 함께 여타 연예인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깊이 있는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걸프렌즈'를 통해 세련되고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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