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방극장은 '아이돌 천하'가 될 전망이다.
'미남이시네요'에서 연기 합격점을 받은 유이를 비롯해 2PM의 택연,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등 아이돌 스타들이 줄줄이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알려오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유이는 '궁' '꽃보다 남자' '탐나는 도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로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유이는 '버디버디'에서 국가대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 역을 맡았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골프무림 정복을 꿈꾸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진한 휴머니즘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운동 신경을 갖추고 건강하면서도 밝은 매력의 소유자를 집중 물색했다. 이에 체육고등학교 출신의 수영 꿈나무 출신의 유이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PM의 택연은 문근영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에 도전한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를 언니의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존 동화에 절묘한 반전을 덧입혀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택연은 극중 여주인공인 은조(문근영 분)를 묵묵히 바라보며 지켜주는 순정파 정우를 맡아 연기한다. 첫 연기에 도전하는 택연이 문근영, 천정명, 서우 등과 함께 선보일 연기호흡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SBS '오마이레이디'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마이레이디'는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로,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최시원은 잘 나가는 꽃미남 톱스타 성민우 역으로 까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에는 채림이, 대학시절 첫사랑이자 패션브랜드 마케팅 팀장 유라 역에는 박한별이 캐스팅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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